원산지 증명서

일본에서 생산된 편백(히노끼)나무는 가장 우수한 목재입니다. 

일본산은 향과 피톤치드 성분, 항균성이 가장 뛰어나 가격이 가장 높습니다.

다른 나라의 가짜 편백(히노끼)는 일본산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국내산은 아직 나무 수령이 어려 소품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히노끼나라편백나라는 일본에서 고급 편백(히노끼)목재만 선별하여 수입합니다.

* 원산지를 속인 히노끼의 문제점

MBC의 불만제로 “편백나무의 비밀”을 보면 히말라야와 중국, 라오스 등지에서 생산되는 나무들이 일본산 히노끼로 둔갑합니다. 원산지를 속인 편백(히노끼)이 최소 3배에서 많게는 6배 이상 비싼 값에 판매되는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중국산이나 라오스의 나무는 일본산 히노끼에 비해 품질이 아주 떨어집니다. 목질이 무르고 단단하지 못해 약한 충격에도 갈라지고 깨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시퍼렇게 색이 변하고 곰팡이가 많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참조: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vod/index.html (2010년 5월 19일 178회의 제로맨이 간다-편백나무(히노끼)의 숨겨진 비밀)

* 원산지

나가노현 기소군, 구마모토의 미야자키와 규슈 중앙 지역에서 직경 300이상의 편백(히노끼)원목만을 선별하여 수입하고 있습니다.

편백(히노끼)의 수령 증명서

편백(히노끼)는 나무의 수령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져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목재도 등급에 따라 좋고 나쁨이 있으며, 좋은 나무는 세월 속에서 그만큼 성장한 나무입니다.

히노끼나라 편백나라는 A등급 이상의 히노끼(편백나무)만 공급합니다.

오랜세월을 견뎌낸 나무는 현지에서 발급된 수령증명서가 있습니다.

편백(히노끼)의 수종 증명서

편백(히노끼)제품이 아토피와 피부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편백(히노끼)로 만든 가구, 소품, 그릇, 욕조의 수요처가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편승하여 원산지를 속인 가짜가 많이 유통된다고 합니다.

MBC에서 방영한 '불만제로'는 시중의 상품에서 히말라야, 중국, 라오스 산에서 생산되는 히노끼 제품의 실체를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산으로 속여 최소 3배에서 최대 6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여 부당이득을 취했습니다.

소비자의 피해로 가짜 히노끼는 약해서 작은 충격에도 갈라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하고 심지어 곰팡이가 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업체도 많았으며, 정확한 원산지를 모르고 편백(히노끼)로 버젓이 유통시키고 있었습니다.

목재는 한국임업진흥원에 샘플을 보내면 수종검사가 가능하며 히노끼나라 편백나라는 수종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히노끼나라 편백나라는 A등급 이상의 진짜 히노끼만 판매하고 있습니다.